신안

이번 현장 방문은 ‘일상이 즐거운 도시 천안’ 조성을 목표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관광 인프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김 권한대행은 성남면 제5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조성 중인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살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 수준이다. 시는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목천읍 서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이 사업은 총 150억 원을 투입해 용연저수지 주변에 길이 2.2㎞ 규모의 수변 둘레길과 정화습지원 등을 조성하는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시는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설계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용연저수지 둘레길이 완성되면 자연 경관을 활용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의 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권한대행은 "용연저수지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차별화된 힐링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천안의 대표적인 수변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입장면 가산리 코리아풋볼파크 내 건립 중인 실내체육관 공사 현장을 찾아 마무리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설은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공공체육시설로, 시민들의 체육 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5.18%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준공을 앞둔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시설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동행의 가치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힐링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사진 - 김석필 권한대행 현장점검-김시민 파크골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