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협약 체결식에서 전남교육청은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특히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글로벌 교육 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전남교육청과 엄홍길휴먼재단은 네팔 지역 내 학교 건립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전남 학생들은 현지를 방문해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친선 스포츠 활동 및 학교 외벽 페인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 감각과 문화 이해력을 높이고, 네팔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네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전남 학생들에게도 국제교육 교류의 장이 되었다"며, "이번 연장 협약을 계기로 교육·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네팔과의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상호 문화 이해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네팔 전남휴먼스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