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오 시장은 생활실과 식당,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세현 시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약계층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시설 41개소에 소고기(국거리)와 떡국떡(2kg)을 지원했으며,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게는 아산페이 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아산시, 설 명절 맞아 노인주거복지시설 온양정애원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