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예산에서 보고·즐기고·맛보고·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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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산에서 보고·즐기고·맛보고·선물까지”

- 겨울에도 매력적인 관광지·전통시장·농특산물로 알찬 명절 여행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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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김도영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예산군이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이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600년 전통의 온천 관광지 덕산온천은 설 연휴 가족 여행객의 발길이 집중되는 곳이다.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조용히 사색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예산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으로, 국밥거리와 향토 음식, 분식, 독특한 간식거리까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장보기와 먹거리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


■설 선물과 장보기를 한 번에… 예산 농특산물 큰 인기
예산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배, 버섯, 전통 장류, 들기름, 한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특히 예산 사과와 미황쌀 등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대표 특산물로, 설 선물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향의 정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예산에서 머물며 보고, 즐기고, 맛보고,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1 - 덕산온천관광지 족욕장 내부
사진2 - 예당호 출렁다리 설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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