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가구로, 임산부 지원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산모가 포함된다. 다자녀 지원사업은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과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선정된 가구에는 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공주시 로컬푸드 인증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최대 48만 원까지 제공된다.
지원 대상자는 ‘고맛나루장터’ 내 ‘꾸러미 탭’을 통해 원하는 농산물을 직접 주문할 수 있으며, 공주시는 올해 400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 후 꾸러미 배송은 3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2월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임산부는 임신·출산 증명서류와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출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공주시는 올해 부서 협업 사업으로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꾸러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아동 대상 지원은 최대 48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며, 공주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누리집 가입, 주문, 조리 과정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원철 시장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양육 가구와 지역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추가 지원 분야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농산물 꾸러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