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 군수는 지난 2월 10일 과역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특히 공 군수는 현장에서 고흥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과역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동강 전통시장 ▲13일 녹동 전통시장 ▲14일 고흥 전통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3일 녹동 전통시장과 14일 고흥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군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안전점검 강화, 물가 안정 관리, 주차 여건 및 이용 편의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공영민 고흥군수 전통시장 방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