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는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후원받은 쌀과 희망드림협의체 연계 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마련돼, 민관이 함께 만든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학재 득량면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 - 득량면 떡국떡 나눔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