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면 증암봉사회, 백미 23포 기탁…명절 앞두고 온정 나눔
검색 입력폼
호남

고서면 증암봉사회, 백미 23포 기탁…명절 앞두고 온정 나눔

- 소외계층 식료품 지원부터 주거환경 개선까지 ‘이웃사랑 실천’

+
[담양=장형덕 기자] 고서면 증암봉사회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서면 증암봉사회는 최근 고서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23포, 총 2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나숙자 고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증암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암봉사회는 이날 기탁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회원 25명과 함께 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황태현),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개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도 나섰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단체들은 현장에서 힘을 모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 조성에 힘썼다.증암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 고서면증암봉사회,설명절훈훈한이웃나눔실현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