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에는 아우내농협을 비롯한 지역 내 22개 생산자 및 단체가 참여하며, 배와 흥타령쌀, 한우 등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농특산물 37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는 설명이다.특히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천안 대표 브랜드인 ‘천안흥타령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판매 품목과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참여 단체와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사은행사까지 더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