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설명회에는 장애인 체육 관련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장애인생활체육 지원사업 지침 설명 ▲공모 일정 및 절차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시·군 성과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확보한 도내 최다 수준의 예산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배드민턴 등 신규 종목을 포함한 총 19개소의 장애인 생활체육 스포츠교실 및 클럽을 공모·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장애 유형별 특성과 고령 장애인의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교실을 필수로 편성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생활체육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향후 더 많은 국·도비 보조금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산시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 현장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애인생활체육 지원사업 설명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