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주형 통합돌봄 사업은 두 가지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요양, 일상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공주시는 이번 사업에서 이동지원사업, 이미용 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 사업으로 선정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일상 이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이동 지원은 물론, 위생·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이미용 서비스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 개선이 함께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각 사업 분야에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공주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이다.모집 공고는 2월 9일부터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통합돌봄TF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3월 초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기관을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형 통합돌봄은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로,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관련 이미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