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동반 관람이 가능해 지역 주민은 물론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공연 장소인 부여박물관 사비마루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연극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군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문화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전시 등 생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사진 - 연극 만선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