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 자리에서 이 소장은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비 보조금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최근 소아과 인력 부족과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재정 지원 없이는 의료체계 유지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대해 성만제 국장은 소아 응급의료체계를 포함해 천안시가 추진 중인 주요 보건의료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며, 도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 의료 공백 대응 방안과 2026년 자살예방 대책 등 주요 보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충남도 방문을 계기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와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 충남도청 방문 보건의료 활성화 방안 논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