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해남공룡박물관은 명절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 연휴에는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이번 설 연휴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장소는 박물관 지하 1층 거대공룡실이다.또한 박물관 후문 주차장에서는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체험과 공룡 영화 상영, SNS 이벤트 참여자 대상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공룡 무드등 만들기, 화석 발굴 체험 등이 공룡박물관 1층 어린이체험장에서 운영된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지만, 이번 설 연휴 기간인 16일에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해남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공룡박물관을 즐기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환급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해남공룡대축제 (박물관 실내공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