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난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관내 취약계층 43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3월·6월·9월 연 3회 정기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올해도 관내 20개 업체가 참여해 빵과 밑반찬 등 후원 물품 제공에 뜻을 모았으며, 현장에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 물품은 ‘행복보따리’로 구성되어 읍내 취약계층 43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 등 돌봄 활동도 병행된다.
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화자 함평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관내 업체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 식당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업체는 ▲신선 떡방앗간 ▲우리 떡방앗간 ▲옥천식품 ▲해동 떡방앗간 ▲중앙 방앗간 ▲풍년당 ▲매일식품 ▲모아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함평떡집 ▲금송식육식당 ▲잘만진빵 ▲하나로식당 ▲미가1번지 ▲은하식당 ▲백마회관 ▲선유식당 ▲정경복궁 ▲모란정 등이다.
사진 - 369 행복보따리 간담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