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운영위원회는 올해 주요 추진 과제로 지역 산업계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난 대응 중심의 현장형 자원봉사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와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위치 식별 및 지킴이 활동’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배수로 관리 활동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가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홍성주 운영위원장은 "제1기 운영위원회의 지혜를 모아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영암자원봉사센터 정기회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