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끼니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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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도 끼니는 멈추지 않는다”

- 천안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결식 우려 아동에 ‘성장기 영양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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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기자]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가 방학 중 급식 공백으로 인한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불당1동(동장 신영선)은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아동급식 지원 대상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필수영양소 쏙쏙, 성장기발달 쑥쑥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꼭 필요한 유제품과 과일 등 신선한 먹거리로 구성된 영양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했다.

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불당1동 영양꾸러미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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