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꼭 필요한 유제품과 과일 등 신선한 먹거리로 구성된 영양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했다.
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불당1동 영양꾸러미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