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봉안시설은 참배객 편의를 위해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공원 내 카페와 식당 등 편의시설 역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추모실은 총 17개소를 개방하며, 제례 음식 반입도 허용해 명절 추모 문화에 맞춘 운영을 진행한다. 다만 사진 안치 서비스는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하지 않으며, 추모실 이용 시간은 혼잡 완화를 위해 1회당 15분 이내로 제한된다.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 동안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들이 추모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천안추모공원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