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아산시먹거리재단 생산자 출하 약정 체결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공급 과정에서 농가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출하 기준과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아산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농산물 품위교육을 비롯해, 주요 민원 및 클레임 사례, 농산물 입고 시 유의사항, 급식용 농산물 취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출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농가들이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참석 농가들은 급식 농산물의 특성과 요구 수준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지원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서는 출하 기준에 대한 사전 이해와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는 농가를 제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농가와 함께 기준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출하 농가와의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 기획생산팀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아산산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출하농가 대상 생산자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관리, 안전성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약정서체결 설명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