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영어 가상체험은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주제별 영어 회화를 연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실제 상황처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친숙한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인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도 운영된다.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를 찾으면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함께 연습할 수 있다.
또한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도 마련돼, 원어민이 영어책을 읽어주며 자연스럽게 영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영어 가상체험실은 1월 2일부터,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1월 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접하고, 영어 독서에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겨울방학 잉글리시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