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강진군은 귀농귀촌 정책, 체험 프로그램, 동네작가 콘텐츠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등록하며 콘텐츠의 질과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특히 통합상담시스템을 중심으로 실시간 상담과 상담 이력의 체계적 관리가 이뤄지면서, 높은 회원 전환율과 상담 만족도를 기록해 디지털 행정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정착 지원 프로그램 역시 강진군 귀농귀촌 정책의 강점으로 꼽힌다.▲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통한 농업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등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지역 주민과의 교류 행사, 재능 나눔 활동,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 공동체와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은 온라인 귀농정책 설명회, 메신저 상담 등 비대면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였다. 동시에 도시권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와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도시민 대상 현장 홍보도 강화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최영아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2년 연속 귀농귀촌 통합정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강진군이 정책의 내실을 꾸준히 다져온 결과”라며"앞으로도 플랫폼 고도화와 맞춤형 정착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도시민이 강진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 - 귀농귀촌 통합정보 우수시군 선정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