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행사는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문을 열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한 청소년기금을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하며, 자활사업의 성과가 다시 지역 공동체로 되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이어 사업단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봤고, 각 사업단별 평가보고서 발표를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직접 나누며 자활사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한편,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시장진입형 2개 사업단인 △곳간이자연 △무지개도우미와 사회서비스형 6개 사업단인 △지리산농부 △카페드레 △햇살가득 △사랑찬들 △대박반찬 △게이트웨이 등 총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38명의 자활근로자에게 안정적이고 다양한 근로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매출 성과가 우수한 ‘무지개도우미’ 사업단은 사회서비스형에서 시장형으로 전환하며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고, ‘햇살가득’ 사업단은 우리동네경로당크린케어사업에 선정돼 참여자와 서비스 이용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의 질적 확대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운영위원장 우경스님(사성암 주지)은 "올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뤄낸 자활 참여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2026년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더 큰 성장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례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과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자활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구례지역자활센터,‘2025년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