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최영수 서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 행위와 교통사고, 재난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특히 악성 사기, 마약, 도박 등 민생을 침해하는 범죄를 근절해 군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경찰 활동과 협업 강화를 강조했다.
조직 운영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최 서장은 "무안경찰 가족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서장으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근무 환경이 곧 군민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199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직한 이후 서울경찰청과 충남경찰청 112상황실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24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상황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무안 지역의 치안 안정과 경찰 조직의 내실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무안경찰서는 최 서장의 취임을 계기로 군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치안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제79대 최영수 무안경찰서장 취임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