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군수품의 적기 조달, 첨단 국방과학기술 선도,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약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DTaQ),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등 출연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 연구개발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은 ▲기관 행사·워크숍의 강진 개최 및 휴가철 직원 방문 등 지속적인 강진 방문 유도 ▲기관 차원의 기념품·명절선물 활용 등을 통한 강진 농·특산물 구매 확대 ▲1,600여 명의 직원과 가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진군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김세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강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향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모델로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지방살리기 상생자매결연 업무협약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