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학술대회 결과, 동신대학교 소속 박사과정과 학부생 등 총 7명이 최우수 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과정 왕후이(Wang Hui) 씨는 청소년 근시 관리에서 0.01% 아트로핀과 OK렌즈 병용 치료의 효과와 염증 조절 기전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박사과정 천위자오(Chen Yujiao) 씨는 OK렌즈 착용 중단 이후 각막 형태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연령·성별 굴절 변화 양상을 규명하며 임상적 시사점을 제시했다.학부 과정에서는 안경광학과 4학년 양나래 학생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양 학생은 광주센트럴윤길중안과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각막내피세포의 형태학적 특성을 정밀 분석했으며, 학부생임에도 높은 연구 완성도와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대학원 과정의 김의현, 임찬우, 자오치우이, 저우잉 학생도 각각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동신대학교 대학원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인철 대한시과학회 회장(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는 시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시건강 관리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의료기관이 연계된 교육과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구연 발표 4편, 임상사례 발표 1편, 포스터 발표 42편 등 다양한 연구 성과가 소개됐으며, 대학·병원·산업체 간 협력 연구의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학술대회 초록집은 대한시과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동신대 안경광학과 동계 학술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