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가자들은 전남의 에너지·해양·농수산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경제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산업·관광·행사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전남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아시아권 외교 네트워크와의 정책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산업 홍보와 국제행사 연계 협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에 아시아 국가와 국제기구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교류는 전남이 보유한 산업과 문화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전남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전남도-아시아권 공관-국제기구 협력 강화 워크숍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