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정부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산업과 일자리가 하나의 공간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자립도시에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가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군의회는 막대한 비용과 주민 갈등을 불러오는 송전선로는 에너지 정책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재생에너지자립도시 해남 솔라시도는 송전선로 갈등을 줄이고,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며,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제시했다.
건의문을 통해 군의회는 첫째,정부는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취지에 맞게 해남 솔라시도를 재생에너지자립도시로 조속히 지정할 것,둘째AI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국가 첨단 전략산업 등 대규모 전력소비 산업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해남 솔라시도)에 전략적으로 유치해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국가 전략을 수립할 것,셋째,장거리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의존하는 기존 전력 공급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지산지소 기반 분산형 에너지·산업 정책을 조속히 시행할 것 등3가지 건의사항을 촉구하고,건의문을 대통령과 행정부,국회,전국 시도 시군구의회에 전달했다.
사진 - 해남군의회 민찬혁의원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과 송전망 갈등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촉구 건의안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