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지·정서·행동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환경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선도 사업으로, 연구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학습디자인연구소(연구책임자 김경 교수)가 주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특수교실 구축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 개선을 위한 전문 자문을 맡아 특수교육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시도는 AI 기술을 특수교육 전반에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전남 특수교육의 선도적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나주이화학교는 AI 다중학습분석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반응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사의 수업 설계를 강화하는 미래형 특수교육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특수학교와 교육청, 대학이 함께 만드는 협력형 특수교육 혁신 모델”이라며 "사업 성과가 AI 특수교실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 AI 특수교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