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임형석 의원이 최우수상을 받은 조례는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이다. 통학 지원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시의 동 지역 학생까지 통학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교육행정 질문, 집행부 및 버스 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 지역 학생 통학 지원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조례 제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매진한 부분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세 자녀를 둔 임형석 의원은 신학기 준비물 구입비와 체험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임형석 의원은 "통학 거리가 1.5km를 넘거나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걸려 학교에 다니는 초중학생은 내년부터 전남도교육청의 통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조례 시행이 본격화된 시점에 우수조례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값지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이 있는 조례를 발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임형석 전남도의원_우수조례 1급 포상 수상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