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유기질비료 생산 전문 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을 통해 해외 수요국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 국가를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수상 상금 200만 원 전액을 봉강면청년회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했다. 박광기 대표는 "지역 청년들이 활기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기부금은 봉강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강기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기업의 꾸준한 기술 개발과 수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농산물과 농기자재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양시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수출기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