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나주시의원, 한국ESG학회 ‘우수조례부문 우수상’ 수상
검색 입력폼
호남

김철민 나주시의원, 한국ESG학회 ‘우수조례부문 우수상’ 수상

- 전국 최초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조례’ 성과 인정
-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수상자”

+
나주시의회 김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12월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우수조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우수조례 분야에서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수상자로 알려졌다.한국ESG학회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에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창출한 기관을 선정하며, 공공정책의 제도적 완성도와 실행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김 의원이 발의한 ‘나주시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는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례는 2023년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부터 적용돼 나주시의 친환경 축제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례 시행 이후 나주시는 축제 전 구역에 다회용기 회수·세척 체계를 도입했고, 2025년에는 세척 용역을 공식 조달 절차로 발주하며 제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2025년 방문객 52만 명을 기준으로 환경부 절감 지표를 적용하면 약 10톤 규모의 폐기물 감축 효과가 추정된다. 또한 다회용기 정책은 장례식장 등 생활 영역으로도 확장돼 지속가능 정책의 확장성이 확인됐다.김철민 의원은 "다회용기 조례는 시민 참여와 행정 실행이 결합한 나주형 ESG 정책의 결실”이라며 "지속가능한 축제문화와 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나주시의회 김철민의원 (조국혁신당)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