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김 의원이 발의한 ‘나주시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는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제정된 조례로,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폐기물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례는 2023년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부터 적용돼 나주시의 친환경 축제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례 시행 이후 나주시는 축제 전 구역에 다회용기 회수·세척 체계를 도입했고, 2025년에는 세척 용역을 공식 조달 절차로 발주하며 제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2025년 방문객 52만 명을 기준으로 환경부 절감 지표를 적용하면 약 10톤 규모의 폐기물 감축 효과가 추정된다. 또한 다회용기 정책은 장례식장 등 생활 영역으로도 확장돼 지속가능 정책의 확장성이 확인됐다.김철민 의원은 "다회용기 조례는 시민 참여와 행정 실행이 결합한 나주형 ESG 정책의 결실”이라며 "지속가능한 축제문화와 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나주시의회 김철민의원 (조국혁신당)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