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핵심 업무인 사례관리기록의 전문성과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청권역(충북, 대전, 충남, 충남남부, 충남서부, 층남중부) 각 기관의 관장·팀장·상담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김길수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충청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 기록 표준화를 통해 전문성과 교육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이는 아동의 안전과 긍정적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증명하는 핵심 근거가 될 뿐 아니라, 명확하고 일관된 기록 작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록의 기준을 맞추는 것을 넘어, 사례관리 전 과정에서 아동의 변화를 더 명확히 바라보고 전문성을 높여가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충청권역 전체가 동일한 언어와 기준으로 기록할 때, 아동에게 더 안전하고 일관된 보호체계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 기록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충청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 6개소 사례관리기록 표준화 워크숍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