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목사고을 나주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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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9회 목사고을 나주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마쳐

- 고법 일반부 김명준씨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 판소리 일반부 김혜원씨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판소리 학생부 서민채양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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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나주지부(지부장 서화원)에서는 지난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제29회 목사고을 나주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국악협회 나주지부는 "천년목사고을의 숨결과 영산강의 깊은 정서가 깃든 믄화의 고장 나주에서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예로부터 나주는 소리와 예인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이며 동편제,서편제 흐름속에 나주땅을 딛고 성장한 수많은 예인들의 발자취위에 국악의 맥을 잇고 미래를 열어갈 한줄의 역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기량이 뛰어난22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 170여명이 참가한 인원을 50여명이 상회하는 인원이 참가해 판소리,무용,고법 부문에서 다른 해보다 뜨거운 경연을 펼쳐 관객들을 국악의 향연에 빠져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회종목은 명인부 부문에 명창부,명무부,명고부,일반부,(판소리,고법,무용)노인부,(판소리,고법)신인부,(판소리,무용,고법)학생부 판소리부문에서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대회와 학생부 무용부문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최고의 상인 국회의장상은 기악일반부 종합대상 광주광역시 북구 김명준 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장과 상금1백50만원을 수상했다.판소리 일반부 김혜원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상장과 상금2백만원을 수상했다.또 판소리 학생부 서민채양이교육부장관상 수상했으며,무용부문 대상은 문가연 학생이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해 기쁨을 안았다.

한편 서화원 국악협회 나주지부장은"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담겨있는 우리전통문화예술은 모두의 사랑과 관심으로 많은 참여가 있을 때만이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나주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영산강 물결을 타고 전국으로, 더멀리 세계로 뻗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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