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점검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영산포초 주변 아동보호구역을 둘러보며 CCTV 설치 및 운영 현황, 범죄 예방 순찰,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을 중점 확인했다. 동시에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점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통학 환경 점검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체계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
나주시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나주시 이창동 일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CCTV 3식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아이와 학부모께서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부는 등하굣길 안전관리를 세심하고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행안부 점검과 캠페인 활동이 영산포초 및 나주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은 지자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등하굣길 안전관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