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나주 미래교육실행단은 매성중학교가 시범 운영 중인 빅뱅프로젝트‘슈퍼노바 인재학교’의 학습력 향상 효과와 프로그램 구조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매성중학교는 심리·학습검사, 학습 습관 정착, 다양한 풀이법을 활용한 협업학습시스템등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으며, 중학교 단계에서 학습 루틴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학생별 맞춤형 성장 모델을 도입하는것이 지역의 학력 신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는 점이 협의에서 강조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올해 시범 운영하는‘슈퍼노바 인재학교’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희망하는 관내 중학교로 확대 적용하여, 상급학교 진학 맞춤형 중학교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매성고등학교는 일반고 교육력 제고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학교는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대학 연계 활동, 대학생 멘토링,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등을 운영해 왔으며, 컨설팅에서는 교육과정 선택 폭 확대, 체계적 진학·진로 지도, 데이터 기반 입시전략 구축 등 실질적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신원호 매성중·고등학교 교장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은 평생학습 역량의 핵심이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학생의 실제 변화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매성중과 매성고의 변화 로드맵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슈퍼노바 프로그램 확산을 포함해 중·고 연계 학습력 강화 모델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