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난달 27일 증도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흑산면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담근 김치는 총 32,390포기로, 관내 취약계층 5,073세대와 경로당 415개소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안미영 회장은 "매년 많은 분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봉사 정신을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신안군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