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생활위기 도민 누구나 ‘그냥 드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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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위기 도민 누구나 ‘그냥 드림’ 혜택

- 소득심사 없이 신청서 작성하면 2만원 먹거리·생필품 제공 -
- 2차 방문시 상담후 지역사회안전망 연계한 추가 복지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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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면 누구나 소득심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햇반·라면·김·통조림 등)를 즉시 제공하는 사업이다. 2차 방문 시 기본상담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희망복지지원단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냥드림 운영장소





구분


주소


운영시간


연락처




광역푸드마켓 1호점


햇살나눔 푸드마켓 1호점
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2


화, 목
14~17시


061-283-1477




광역푸드마켓 2호점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시 학동서4길 58-20


화, 수
13~15시


061-681-7179




영광푸드마켓


영광군 푸드마켓
영광군 영광읍 옥당로 149, 4층


화, 목
14~17시


080-353-1377




해남푸드뱅크


해남 푸드뱅크
전남 해남군 서림길 5


화, 목
14~17시


061-535-1377




영암푸드뱅크


읍면 행정복지센터


월~금
10~17시


061-471-9933




완도푸드뱅크


완도군 기초푸드뱅크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16


화, 목
13~15시


061-554-1377




신안푸드뱅크


읍면 행정복지센터


월~금
10~17시


061-278-1129




전남도는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개월간 광역푸드마켓 1·2호점(여수·무안), 영광푸드마켓, 해남·영암·완도·신안푸드뱅크 등 총 7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2026년 5월부터는 5개소를 추가해 총 12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는 15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도민 누구나 편하게 그냥드림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그냥드림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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