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번에 공모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2027년 2년 동안, 선정된 지역의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이면 소득·연령 제한 없이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국 69개 인구 감소 지역 중 49개 군이 신청하여, 연천, 정선, 청양, 순창, 신안, 영양, 남해 7개 군이 선정되었다.
김창주 의원은 "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햇빛 ‧바람 연금 모델과 지역 순환 경제 정책 등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우리 군은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지속가능성을 입증할 특화된 모델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라며 " 우리 군이 지금부터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공형, 지구단위 계획 등을 수립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전력 계통 연계 효율을 높이도록 준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김창주 의원은 "강진은 4년간 총 9,165시간, 일 평균 6.27시간의 일조시간으로 전국에서 햇빛이 가장 풍부하여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매우 뛰어나다”라며" 영농형 태양광 및 분산형 태양광 사업에 최적이며 대규모 발전뿐만 아니라 농가 단위 소규모 발전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이 가능하다”라며 "농지를 소유하지 않은 농민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대규모 집적화 단지와 연계해 농민과 주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농업과 에너지 생산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 군민, 농민, 청년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여 함께 설계해야 하고, 특정 면이나 마을을 선정해 월정액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그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창주 의원은 " 재원 조달, 제도 정비, 주민 참여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준비하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며, 기본소득 제도를 정비하여 자체 시범 사업을 통해 노하우를 축적한다면 강진군도 충분히 더 나은 미래에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강진형 기본소득 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군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첨부한 5분 자유발언 전문에 김창주 의원의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에 관한 세세한 내용을 밝혔다.
사진 - 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하여 군민 동참 호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