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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35명의 광주 청년들이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다른 지역 청년 15명이 광주에서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격려했다. 한 참가자는 "공방과 시장에서 여러 전문가·창업자들과 대화하며 현장을 체험했다”며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 부여를 얻은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실패하는 그 모든 경험에서 자신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며 "청년들이 채움 기간을 통해 진로를 찾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청년갭이어’는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돼 2년간 60명(2023년 30명, 2024년 3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사진 - 광주형 청년 갭이어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