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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주 LG전자서비스센터 폐쇄로 인해 시민들이 겪은 불편은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특히 고령층과 교통 약자는 광주 광산구까지 이동해 서비스를 받아야 하거나, 출장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겪어왔다.
이에 조국혁신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시민단체 및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주시와 협력하여 LG전자 측에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다. 조국혁신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시민단체, LG전자 관계자, 나주시 등은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조율했고, 그 결과 10월 21일 다음과 같은 실질적 대책이 마련되었다.
▪︎나주 LG전자 베스트샵을 통한 맡김(접수대행) 서비스 도입
▪︎맡김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 홍보 활동 강화
▪︎부속품 무료 택배 서비스 제공
▪︎빛가람출장소 맡김서비스 확대: 매장 여건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 예정
이번 조치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폭넓게 반영한 것으로, 기업이 지역사회의 신뢰와 시민 편익을 존중한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조국혁신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김철민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의 길을 연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끊임없는 참여와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권익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서비스 편의 개선을 넘어, 기업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과 소비자 권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당·지자체·시민사회가 협력해 현실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 모델로 시민사회는 평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와 편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사진 - 조국혁신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