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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나비사육 기술 지원 등의 행정·기술적 지원, 학생들의 과학적 체험활동 및 기회 확대, 지역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체제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농가는「나비 한 살이 관찰」세트를 매해 학교에 기부하고 함평군과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및 자료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함평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농가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제를 공고히 다져갈 예정이다. 특히 오늘 업무협약식에는 엄다초등학교 3학년 학생 8명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나비를 키워 날려보낼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평나비영농조합 최훈철 대표에게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며 나비 맞이 준비를 시작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의 상징 중 하나가 나비다. 나비 한 살이 관찰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생명 존중 가치가 학생들의 삶에서 발현될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함평군과 교육청 그리고 함평의 농가가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함평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협력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교육지원청-함평군-함평나비영농조합 연계 업무협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