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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면 지사협이 중장년을 대상으로 복지욕구를 조사한 결과, 요구도가 가장 높았던 부분이 식사 준비의 어려움이었다. 노인층의 경우 다양한 반찬 배달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요양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나, 건강이 좋지 못한 중년이나 젊은 노년의 경우 연령의 제약 등으로 해당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다.
이에 작천면 지사협은 중장년 남성들의 경우 영양 불균형과 잘못된 식습관은 향후 만성질환을 발생할 수 있으며, 고립감 및 우울감 등으로 장기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대두 시킬 수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해결책으로 영양가 있는 반찬 택배 서비스를 통해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해 의료비 부담 완화 시키고자 했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살핌으로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시키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위해 정기적인 반찬 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정항채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주기적인 반찬 배달 서비스를 통해 꽃중년층이 다시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숙 공공위원장은 "반찬 배달에 지사협 위원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도 함께해 중장년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됐다”며 "이번 사업은 중장년 남성들에게 생활비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의료비 부담도 완화시키는 등 예방적 복지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이고 앞으로도 작천면은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사진 - 작천 건강한 한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