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활용한 사회성 향상 집단상담 ▲그림검사를 활용한 자기효능감 증진 집단상담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집단상담이 있으며, 각 분야 전문가가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초 18학급, 중 2학급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단회성이 아닌 최소 6회기에서 최대 24회기까지의 연속적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의 변화를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학습과 정서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 지원은 일시적 성과를 넘어 근본적인 학습태도와 정서적 회복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한 학생은 "그림검사로 내 마음을 표현하니까 답답했던 기분이 조금씩 사라졌어요.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은 공부할 때도 예전보다 집중이 잘되고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학생마다 학습의 어려움 뒤에는 정서적 요인이 자리할 때가 많다.”며 "앞으로도 학습과 정서를 함께 아우르는 전문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맞춤형 집단상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