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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932년 11월 26일 예산에서 극단 만경좌가 공연한 ‘동방의 빛’이 일제의 친일 사상을 조장한다고 판단해 단원들에게 항의하다 예산경찰서에 체포됐으며, 1933년 2월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공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김현창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10년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군은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인물을 매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포스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훈회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군청 누리집 등에 게시돼 선열의 뜻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7명에 달한다.
사진 - 2025년 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