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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선 모범노인회, 모범부부,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유공 표창과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모범부부 표창을 받은 보성군 정원기(88세)·김옥연(85세) 부부는 68년간 부부의 연을 맺어 6남매를 훌륭하게 키우고, 3대에 걸친 병역 명문가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와 국가에 헌신해 온 공로로 주목받았다.
정양수 전남연합회장은 "지역과 국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노인들의 저력으로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어른다운 노인’으로 존경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 활기찬 노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오픈 AI와 SK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전남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며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전남을 있게 해주신 어르신을 잘 모시고,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기초연금 및 노인일자리, 경로당 운영 지원, 전남형 의료·요양·복지 통합돌봄 등 어르신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1.2 -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