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쓰리픽스 트레일런’, 자연과 도전이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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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쓰리픽스 트레일런’, 자연과 도전이 예술이 되다!

- 24시간, 세 개의 산이 완성한 순천의 새로운 리듬 -
- 도전 속에서 순천의 시간을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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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지난3일부터12일까지총3회에걸쳐진행된「순천쓰리픽스트레일런」이참가자들의높은호응속에성황리에마무리됐다고밝혔다.이번프로그램은순천의대표명산인△봉화산△용산△조계산을24시간이내완주하는도전형산행프로그램으로,자연속에서인간의한계와회복을동시에체험하도록기획됐다.한회당12명이내의소규모참가자중심으로운영되어,자연의흐름을거스르지않는안전하고몰입도높은여정을제공했다.참가자들은봉화산정상에서바라본도시의숨결,용산의석양,조계산선암사의고요한숲길을따라걸으며‘도전속에서자신을다시만나는여정’을경험했다.새소리와바람,풀잎의향기가이들의발걸음에따라붙으며,자연이들려주는위로와성찰의언어가트레일곳곳에스며들었다. 한참가자는"세봉우리를오르는길이쉽지는않았지만,걸음마다마음이비워지고오히려더단단해지는느낌이었다”며"순천의산이전해주는힘과위로를온몸으로느꼈다”고소감을전했다.또한,한학부모참가자는"그동안아이들과박물관이나과학관같은체험위주프로그램에참여했는데,청소년들에게는몸과마음으로도전하는경험이필요하다고생각했다”며"쓰리픽스트레일런은청소년,성인,가족,개인모두가각자의속도로의미를찾을수있는맞춤형도전프로그램같다”고전했다.시관계자는"쓰리픽스트레일런은단순한산행을넘어,자연과의대화속에서자신을돌아보고내면의균형을회복하는철학적트레킹”이라며"앞으로계절별테마,명상,호흡등다양한콘텐츠를결합해‘자연과함께머무는생태도시순천’의브랜드가치를한층더높여나가겠다”고말했다.

사진 - 순천 ‘쓰리픽스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산행을 완주한 후 기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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