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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눈부신 하루’에 이어 올해에는 ‘오래전 그날을 기억하며’라는 주제로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3개 마을에 고령자 6쌍, 장수부부 1쌍을 선정해 진행했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결혼하던 그날로 돌아간 듯 설레었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 "촬영 준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욱순 지곡면장은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사진은 지곡면 주민총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지곡면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과 어르신들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전 과정은 KBS1 TV ‘충청은 오늘’ 프로그램(내 생에 봄날을 담은 인생샷)에서 촬영하여 10월 22일(수) 오후 5시 40분, 약 2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어르신 리마인드 웨딩촬영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