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최영 장군과 무명 장졸의 넋을 위로하는 씻김무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어서 진행된 홍산대첩 제례를 통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최영 장군과 전몰 장졸들을 추모하였다. 이어 ▲홍산주민자치동아리팀의 축하공연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축하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꿈자람지역아동센터의 드론으로 촬영하는 사진 촬영전,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의 수지침과 발 마사지 봉사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제23회 홍산대첨문화제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장과 동시에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구남청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맹하게 분투한 최영 장군과 무명 장졸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전통 행사인 홍산대첩문화제를 계승하고, 이어 나가 지역 발전과 화합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제23회 홍산대첩문화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