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효심요양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근 도로가 침수되어 고립되는 상황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된 장소로, 나주소방서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이번 방문에서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요양시설 내 소방설비 상태, 소화기 및 방화문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로 확보 여부, 실효성 있는 대피 계획 수립 방법 등을 지도, 점검하고 초기 대응 방법과 거동 불편 환자 대피 요령 안내 등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여 안전의식을 높였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다수 생활하는 공간으로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맞춤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