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이화여고의 총동창회 부회장 김진형씨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며 추모의 글을 낭독했다. 시는 추모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순 오카리나 만들기, 태극무늬 떡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헌화를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추모제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비대면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등의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체험부스 운영, 온라인 추모관 운영 등을 통해 유족, 시민들과 함께 유관순 열사의 넋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행사가 되어 뜻깊은 추모제였다”고 말했다.
사진 - 유관순열사 추모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5:32


